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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Life 뉴욕본사



제일 경치 좋은 곳에 계리팀이 있겠지.


스위스리타워 야경


보험사 건물들은 어찌 이리 멋있는지!!

2011년 미국계리사 P, FM, MFE, C 시험일정 SOA/CAS(美)


Exam P/1, Probability
 May 2011
Administration
July 2011
Administration
Sept. 2011
Administration
Nov. 2011
Administration
Registration DeadlineApr. 6, 2011June 8, 2011Aug. 4, 2011Oct. 6, 2011
CBT DatesMay 19-31, 2011July 20-31, 2011Sept. 15-26, 2011Nov. 17-29, 2011
Paper and Pencil exam at selected sitesMay 19, 2011NoneSept. 15, 2011None
Exam FM/2, Financial Mathematics
 June 2011
Administration
August 2011
Administration
October 2011
Administration
Dec. 2011
Administration
Registration DeadlineApril 28, 2011June 28, 2011August 30, 2011Oct. 25, 2011
CBT DatesJune 7-16, 2011Aug. 9-18, 2011Oct. 11-20, 2011Dec. 6-15, 2011
Paper and Pencil exam at selected sitesJune 7, 2011NoneOctober 11, 2011None
Exam 3F/MFE
 May 2011
Administration
Nov. 2011
Administration
   
Registration DeadlineMarch 31, 2011Sept. 29, 2011   
CBT DatesMay 12-18, 2011Nov. 10-16, 2011   
Paper and Pencil exam at selected sitesMay 12, 2011Nov. 10, 2011   
Exam C/4, Construction and Evaluation of Actuarial Models
 June 2011
Administration
October 2011
Administration
 
Registration DeadlineMay 5, 2011Sep. 8, 2011 
CBT DatesJune 17-23, 2011Oct. 21-27, 2011 
Paper and pencil exam at selected sitesJune 17, 2011Oct. 21, 2011 

미국계리사 시험 Step별 응시료 (SOA exams fee) SOA/CAS(美)

ASA(준계리사) Component : 
  • Exam P  $200.00
  • Exam FM  $200.00 
  • Exam M: Life Contingencies Segment (MLC)  $300.00 
  • Exam M: Life Contingencies Segment (MLC) Student Fee  $240.00 
  • Exam M: Financial Economics Segment (MFE)  $275.00 
  • Exam M: Financial Economics Segment (MFE) Student Fee  $220.00 
  • Exam C  $375.00 
  • Exam C Student Fee  $300.00 
  • VEE(Candidate Credit) per topic   $ 50.00 
  • Fundamentals of Actuarial Practice (FAP) Standard Fee (Modules 1–8 and two assessments)  $2100.00 
  • Fundamentals of Actuarial Practice (FAP) Conversion Fee (Modules 1–8 and one assessment) $1400.00 
FSA(정계리사) Component:   
  • Advanced Finance/ERM Exam $1025.00 
  • Advanced Portfolio Management Exam  $1025.00 
  • Group and Health Company/Sponsor Perspective(CSP) Exam $1025.00 
  • Individual Life and Annuities Company/Sponsor Perspective(CSP) Exam (U.S. and Canada) $1025.00 
  • Retirement Benefits Company/Sponsor Perspective(CSP) Exam, U.S $770.00 
  • Retirement Benefits Company/Sponsor Perspective(CSP) Exam, Canada $1025.00 
  • FSA Modules  $200.00 
  • EA-1 – Enrolled Actuaries Pension Examination  $230.00 
  • EA-2, Segment B – Enrolled Actuaries Pension Examination, Segment B  $230.00 
최대한 학부 때 학생할인을 받고, 이후에는 취직을 해서 회사 돈으로 시험을 봐야.....

`착한 아이` 세대의 취약한 미래 생각거리 퍼온 글


`착한 아이` 세대의 취약한 미래

 

수능시험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이다. 요 근래 입시에서 수험생들을 면접하다 보면 여러 가지로 생각이 착잡해진다. 질문에 대한 반응이 거의 비슷해 어떤 '대답의 정석' 같은 것이 학생들 사이에 미리 숙지된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아마도 학교나 사교육을 불문하고 만연돼 있는 암기식 면접 준비의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 그 정도가 문제의 본질은 아니다. 

면접 현장에서 학생들의 대답을 듣노라면 열이면 아홉이 더할 나위 없이 착한 박애주의자이고 따뜻한 평등주의자이며 거룩한 평화주의자 같다. 마치 합창이라도 하듯 장차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겠다거나, 모든 사람이 서로 대등하고 화목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한다. 청소년들의 이런 생각이 그저 시험에 대비한 순간의 모범답안에 불과하다면 차라리 나을 게다. 걱정스러운 것은 이런 식의 대답 속에 요즘 세대들의 진심이 상당 부분 담겨 있다는 사실이다. 

혹여 그 이유가 세대 간 가치관의 변화나 차이에서 기인한다면 그것 또한 다행이다. 경쟁 대신 웰빙을 찾는 이른바 탈(脫)물질주의적 삶이란 개성과 자유, 그리고 풍요를 만끽하는 세대에게 당연히 예상되는 특성 아닌가. 그런데 우리의 현재 사정은 딱히 그런 까닭만이 아니라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박애주의와 평등주의, 그리고 평화주의의 맹목적인 포로로 만들고 있는 것은 수십 년째 우리 현대사를 억류하고 있는 '1980년 광주' 이데올로기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우리의 미래 주인공들은 청소년 특유의 야망과 패기, 포부와 비전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 부는 일단 더럽고 권력은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어서 자신의 성공은 세상에 대해 죄를 짓는 일, 자신의 출세는 남한테 미안한 일로 인식하기 일쑤다. 가진 자와 힘 있는 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사회적 약자와 패자에 대한 콤플렉스로 이어지는 황당한 경우조차 있다. 집단 평준화 논리에 매몰된 지금의 우리 사회는 튀지 않고 모나지 않아 그저 고만고만한 '착한 아이'만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는 온통 반(反)엘리트주의로 도배돼 있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할수록 세상을 이끌고 다스리는 자에 대한 반감은 커지는 게 당연한 이치다. 사회 분위기도 마찬가지다. 이른바 진보언론을 표방하는 한 일간지의 모 '시민편집위원'은 지난봄 서울대 '신입생에게 주는 글'에서 자신은 머리나 요령 혹은 배경이 좋아서 입학해 장래 천박한 자본주의사회의 귀족 내지 지배층에 속하게 될 그들에게 결코 축하 메시지를 보낼 수 없다고 썼다 ('대학신문', 2006.3.6). 서울대가 너무나 밉고 싫어서 갓 스무 살을 전후한 대학 신입생들에게 긍지와 자부심 대신 수치심과 죄의식을 안긴 것이다. 

남보다 잘되거나 앞서는 것 자체가 결코 잘못된 일은 아니다. 부귀나 명예, 혹은 권력 그 자체가 나쁜 것은 더욱더 아니다. 문제는 단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 점이다. 무릇 잘되는 사회일수록 가진 자는 베풀 줄 알고 못 가진 자는 그에 대해 감사할 줄 안다. 형편없는 나라일수록 가진 자는 먼저 베풀지 않아 결국에는 뺏기고, 없는 자는 증오와 질시 끝에 쪽박마저 깨트리는 악순환을 반복하기 십상이다. 중요한 것은 따라서 우리의 미래를 이끌 진취적 엘리트 육성을 적극 장려하고 그들의 자긍심을 북돋우면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확실히 가르치는 일이다

80년대 시대정신의 가위에 눌린 나머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용기와 배포가 나날이 시들어가고 있다. 그저 과거만 탓하느라 나라의 미래 걱정은 내팽개치고 있는 작금의 집권정서 때문이다. 미래가 없다면 진보나 좌파가 설 땅 또한 사라지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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